20일, KBS 일요베스트 ‘유령으로 남은 사나이’ 방영
본지 모니터로 활동해 온 남연숙(당진읍 원당리)씨가 방송작가로 데뷔했다. 그동안 꾸준히 서울을 오가며 드라마 쓰기를 공부해온 남씨는 부부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60분짜리 드라마 극본 ‘유령으로 남은 사나이’를 필명 남연수로 한국방송공사(KBS)에 내 ‘인상깊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오는 20일 전국에 방영되게 됐다.
‘유령으로 남은 사나이’는 전직 학원강사로 IMF를 맞아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자신의 차량을 훔친 도둑이 교통사고로 죽자 주인공이 사망한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유령으로 남은 사나이’는 오는 12월 20일(일) 오후 10시20분, KBS2 일요베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