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읍·면 동호인게이트볼 친선경기대회가 지난 5일 열린 가운데 송악읍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합덕읍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면천 △석문 △송산 △송악 △순성 △신평 △우강 △합덕 등 게이트볼 동호회 8개 분회에서 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30분 내에 한 팀이 득점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냈다.
한편 대회를 개최한 8개 읍·면 동호인게이트볼회(회장 김용관)는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창립, 11년 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을 순회하며 1년에 8회(3·4·5·6·7·8·9·11월)에 걸쳐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김용관 회장은 “게이트볼 친선경기대회는 게이트볼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잔치”라며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합덕읍분회가 점심식사와 다과를 준비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한 참가자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게이트볼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친선경기는 다음달 8일 면천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경미 인턴기자 pkm94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