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 한마음체육대회가 당진학생회(회장 신영호) 주관으로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참석한 내·외빈으로는 대전충남지역대학 박성규 제34대 총학생회장, 안계림 지역실무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대전·충남 총학 집행부임원과 역대 회장단 및 노미정 당진시장 사모, 어기구 국회의원, 김명선 도의원, 이재광 전 당진시의장, 김민기 당진시 방송통신대 총동문회 5대 회장, 김진식 현 9대 총동문회장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대전·충남 각 지역학생회(당진학생회, 천안학생회, 아산학생회, 서산태안학생회, 예산학생회, 보령학생회, 부여학생회, 공주학생회) 소속 재학생 20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서로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 중간 중간에 열린 경품행사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가 제공됐다. 대전충남지역대학이 대전에 위치하고 22개 학과학생회와 전 충남 11개 지역학생회 중 인가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학생회는 불과 4개(천안, 서산, 공주, 홍성) 밖에 안 되며, 그중 당진지역학생회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아직 정식 인가 학습관마저 갖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동문들의 물심양면 협심 아래 이번 한마음체육대회 행사를 역대 처음으로 당진에서 개최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미니인터뷰] 당진학생회 신영호 회장

“함께 모여야 지역학생회 발전”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잘 치러진 것은 당진학생회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한편 모여야 지역학생회가 커지고 발전합니다. 앞으로도 만남을 통해 학교에 대한 이야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 학교시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길 바랍니다. 정보교류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당찬 당진학생회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