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1동 주민들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1동체육회(회장 최광일)는 지난달 25일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제6회 당진1동 한마음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 마을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당진1동 한마음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은 오전에 한궁, 투호, 훌라후프 등 체육행사가 진행됐고 이어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당진시장 공로패는 성호용 당진1동체육회 부회장이, 당진시의회의장 공로패는 김용기 이사가, 국회의원 표창패는 백주열 감사가, 당진시체육회장 공로패는 서인석 이사가 각각 받았다.

오성환 시장은 축사에서 “당진1동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당진의 중심지”라며 “하루 출생자가 5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노래자랑이 열려 14팀이 참가했다. 수청3통 최호경 씨가 ‘말하고삽시다’(박서진)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고, 읍내5통 손행자 씨가 우수상, 읍내2통 고영균 씨가 인기상, 읍내14통 김미정 씨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체육대회 최우수통에는 읍내7통(통장 이병순)이 선정됐다. 최우수통에는 차량용 소화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미니인터뷰] 최광일 당진1동체육회장

“소통과 화합의 잔칫날이 되었길”
“10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제6회 당진1동 한마음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호서중학교 운동장에 여러분께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푹신한 멍석을 깔아드렸습니다. 이 멍석은 선의의 경쟁을 치르고 소통과 화합의 잔칫상이 될 것입니다. 조금 전까지 멍석 위에서 경기를 치르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도 웃음꽃이 피어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당진1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신명나는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