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노인복지관 ( 관장 김은실 ) 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 제 18 회 어울림 윷놀이 한마당 ’ 을 지난 12 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에는 총 44 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특히 , 윷놀이를 단순한 놀이가 아닌 스포츠로 접근해 체계적인 대진표를 구성하고 ,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흥미를 더했다 .
행사는 복지관 사물놀이 동아리 ‘ 한아름 풍물패 ’ 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 개회식에서는 김은실 관장이 징을 울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적인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
이날 윷놀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기념일을 전통과 결합해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줘 고맙다 ” 고 전했다 .
김은실 관장은 “ 전통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얻고 ,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 며 “ 앞으로도 건강한 노년 문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 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