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광천리가 정월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지난 11일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순성면 광천리가 정월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지난 11일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순성면 광천리(이장 김재숙, 새마을지도자 이상관, 부녀회장 강영숙, 노인회장 이재길)가 정월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광천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마을주민들은 윷놀이를 즐기고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날 마을주민들은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옛 터키)를 위한 구호 성금을 모금했다.

김재숙 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4년 만에 척사대회를 열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