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귀농·귀촌인 어울마당 축제가 지난 10일 석문각에서 개최됐다.
▲ 제6회 귀농·귀촌인 어울마당 축제가 지난 10일 석문각에서 개최됐다.

당진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유재석)가 ‘희망이 있는 귀농, 꿈이 있는 당진’을 주제로 지난 10일 제6회 귀농·귀촌인 어울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석문면 교로리 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 석문각 주민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당진에 정착해 살고 있는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농업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으로서 함께 살아가도록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귀농인인 조이성 씨가 농촌의 삶의 방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귀농정책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으며 풍물놀이, 합창, 오카리나 연주, 우크렐라 연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재석 회장은 “이번 어울마당은 당진을 제2의 인생터전으로 삼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자리"라며 "지역의 문화를 공감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