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귀농귀촌인협의회가 지역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문화행사를 지난 5일 삽교호 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 당진시 귀농귀촌인협의회가 지역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문화행사를 지난 5일 삽교호 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당진시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김승현)가 지역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일 삽교호관광지 내에 위치한 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며 타 지역에서 당진지역으로 이주해 살고 있는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귀농인인 고광산 씨가 당진으로 귀농해 지역에 정착해 온 사례를 발표했으며,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 훌라댄스팀을 비롯해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김승현 회장은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선택한 당진에서 귀농·귀촌 생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려면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기존 주민들과 화합해야 한다”며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회원 및 기존 지역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