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김승현)가 지역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일 삽교호관광지 내에 위치한 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며 타 지역에서 당진지역으로 이주해 살고 있는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귀농인인 고광산 씨가 당진으로 귀농해 지역에 정착해 온 사례를 발표했으며,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 훌라댄스팀을 비롯해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김승현 회장은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선택한 당진에서 귀농·귀촌 생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려면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기존 주민들과 화합해야 한다”며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회원 및 기존 지역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