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4일자 제111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신문평가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이 기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역의 현안기사와 인물기사가 골고루 담겼던 호였다.

하지만 정보제공기사와 미담기사가 부족했다.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기사와 미담이 담긴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시의성을 놓치지 않도록 기획해야 한다.

·새로운 취재원 발굴에 신경 써야 한다.

·독자들이 어떤 기사를 원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오타가 많았다. 특히 제목의 오타를 주의해야 한다.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출향인을 발굴해 기사화해야 한다.

·읍면의 이장단협의회나 주민자치위원회 등 크고 작은 지역소식을

정기적으로 담아야 한다.

·1면 송전선로 현장르포 기사를 통해 송전선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하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도표가 담겼다면 신뢰도를 더욱 높였을 것이다.

·3면 왕매실따기체험 기사에서 주최 측의 미니인터뷰나

체험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