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복 씨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함께 자전거로 지역을 순례할 순례단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나 씨는 50여 명의 시민을 모집해 당진시청에서 송악읍 광명리 나라사랑공원까지 자전거로 이동, 현충탑에서 참배할 계획이다.
세계평화대사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 씨는 휴전선 인근 DMZ 지역을 세계평화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태극기와 ‘Korea DMZ World Peace Park Peace Road’ 라고 적힌 깃발을 자전거에 달고 파주 서부전선 최전방과 일본 등 국내외에서 자전거 순례를 이어오고 있다.
나기복 씨는 “8.15 광복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 순례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기복 씨는 육군 중대장으로 전역해 현재는 해나루시민학교 교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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