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은 은빛어린이집을 방문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지난달 2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석원 강사(병영생활전문상담관)의 초빙으로 진행됐으며, 26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안 강사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미성숙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됐다”며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성장이 늦거나 쉽게 스마트폰에 빠지게 된다”고 강의했다. 안 강사는 “스마트폰을 아이들에게 반복적이거나 강박적인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계획적인 스마트폰 사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 김창희 관장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올바른 자녀로 양육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역내 어린이집과 협조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은빛어린이집에서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은빛어린이집에서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지형원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