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감리사가 충청연회 감독을 고소한 것을 취하했다.
지난 6월 담임목사 자리가 공석인 ㄱ교회의 목회자를 청빙하는 과정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감독과 A감리사 간 갈등이 빚어졌다. 이후 감독실에서 만난 충청연회 감독과 A감리사는 목회자 청빙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 언쟁이 일어났고 후에는 A감리사가 충청연회 감독을 폭행죄로 고소하는 일이 있었다.<본지 제1117호 참고>
이 가운데 지난 6일 A감리사가 충청연회 감독에게 “감독과 연회원들에게 아픔을 주고 결례를 행한 것을 깊이 사죄한다”며 “서로 간 폭행 사실은 없었다”는 글을 보냈다. 이에 충청연회 감독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문제로 현재 담임목사가 공석인 ㄱ교회의 장로들과, 감독이 목회하는 교회 장로들이 A감리사를 충청연회에 고발한 것은 취하했으며 A감리사 역시 충청연회 감독을 고소한 것을 취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