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서예가가 다원갤러리를 당진 제2교 인근에 개원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개관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작가 10여 명과 전국유명작가들의 한국화, 서예, 서양화 등 미술 전 분야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개관전 개막은 오는 20일 오후 4시에 다원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김용남 서예가는 “당진지역의 문화예술 교류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갤러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작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원갤러리가 지역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당진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갤러리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010-5431-2310

■위치: 서부로 165 2층(GS당진주유소 옆, 당진2동주민센터 인근)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