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이 민간 이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민간 이사장은 다음달 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사 가운데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당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이사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다만 시장이 이사장직을 겸직할 경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현재 김홍장 시장이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철환 전 시장에 이어 연임해 다음달 12일이면 임기가 끝난다.
민간 이사장을 두고 당진시에서는 “정치적으로 중립에 서 있고 지역 복지에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이사장으로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는 인물로 복지재단 업무 총괄을 담당한다. 비상근 명예직으로 이사회 진행 및 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이 주어진다.
다만 당진시복지재단이 당진시의 출연기관으로 사업 보고는 지자체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일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