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121호 사랑을나눠주세요 <세상 떠난 남편…홀로 남은 다문화 모녀>가 보도된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현재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3명의 다문화이주여성을 딸로 삼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안명수 당진서점 대표가 원티다이 씨의 한국 아버지가 되기로 약속했다. 그는 지난 23일 원티다이 씨를 만나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으며 먹거리를 전달했다. 원티다이 씨는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이 다음달 8일 이사회에서 후원금을 전달키로 했으며 익명의 독지가가 매달 10만 원 씩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지역 내 친구들로 구성된 모임에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대 신문사에서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함께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보도 이전부터 원티다이 씨 가정에 사례 관리를 맡아왔으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다양한 단체에서 후원 의사를 밝혀 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