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에 소개됐던 정금광 할머니를 돕겠다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나기복 전 향토예비군 당진읍대장 가족이 할머니에게 전해달라며 20만원을 본지에 보내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이 중고 세탁기를 구해 직접 설치까지 해주었다. 할머니는 이제 세탁기 걱정없이 빨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치매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가 필요한 데도 모시고 갈 사람과 교통편이 없다는 소식을 접한 당진군노인요양원(원장 선오)은 병원방문시 차량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