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본지 850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에 소개됐던 이금자 할머니 사연을 읽고 돕고 싶다는 독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부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를 읽고 할머니와 손녀딸들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다”며 후원금 지원을 약속했다.
또 다른 독자는 “그동안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를 눈 여겨 보아왔는데 이번에 같은 송악에 살고 있는 주민의 이야기가 실려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금자 할머니의 막내 손녀를 위해 매달 5만원씩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두 명의 독자는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를 통해 이금자 할머니 댁에 생활비 등을 후원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