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끝으로, 대덕동 어름수변공원 일대에 조성된 야외수영장 운영이 종료 됐다. 하지만, 사흘이나 지난 18일 오후까지 어지러진 쓰레기와 풀장에 이용된 천막, 현수막 등이 널브러진 채 방치돼 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생동감 있던 어름수변공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널브러진 잔해들로 을씨년스러운 상황을 만들었다.
주최 측과 당진시는 앞으로 행사기간 원활한 진행뿐만 아니라 마지막 사후처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장재광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