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중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서울여행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간 진행했다.
▲ 석문중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서울여행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간 진행했다.

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서울여행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간 다녀왔다.

‘석문중의 행복한 가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서울여행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의 후원과 학교폭력예방지원금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사와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까지 총 69명이 함께 했다.

서울여행의 첫날에는 남산타워와 경북궁, 고척돔 야구장 방문이 이어졌으며 이튿날 모둠 별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제를 통해 인사동 골목과 파고다 공원, 동대문 등에서 견학이 진행됐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대학로 소극장에서 뮤지컬 <넌센스2>를 관람했다.

자녀와 함께 동참한 김만수 학교운영위원장과 서윤미 학부모회장은 “아이가 크면서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서울 여행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2학년 박정호 학생은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며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가슴에 깊이 자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 동생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신양웅 교장은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신명나는 학교’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 폭력과 흡연 없는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