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가 ‘2016 도전! 청춘 골든벨!’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해나루시민학교 학생들 뿐 아니라 당진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노인들도 함께 자리했다.
문선이 교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그동안 배웠던 것을 환기시키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순옥 씨(읍내동·70)는 “한글을 배운지 4년 됐는데, 재밌게 한글을 배울 수 있어 좋다”며 “오늘 골든벨 행사를 하면서 여러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