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 조개구이축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 삽교호 조개구이축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제12회 삽교호 조개구이축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삽교호관광지번영회(회장 최춘길)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수산물 시식행사, 맨손 물고기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수산물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 난타·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노래자랑, OX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비누방울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불꽃놀이와 박구윤, 프롤로그, 마이진 등 초대가수 초청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최춘길 삽교호관광지번영회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가 12회를 맞이 했다”면서 “삽교호가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