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삽교호 조개구이축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졌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삽교호관광지번영회(회장 최춘길)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수산물 시식행사, 맨손 물고기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수산물 관련 프로그램은 물론, 난타·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노래자랑, OX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비누방울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불꽃놀이와 박구윤, 프롤로그, 마이진 등 초대가수 초청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최춘길 삽교호관광지번영회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가 12회를 맞이 했다”면서 “삽교호가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