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삽교호조개구이축제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열렸다.삽교호상가번영회(회장 최춘길)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조개 빨리 굽기 대회, 삽교호 OX퀴즈,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옆집오빠·록시·식스밤·설하윤·차도필 등 초대가수 공연 및 당진월드아트서커스, 태권도 시범, 국악 공연, 시민·관광객 노래자랑 등 무대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쳐, 풍선아트, 비누방울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4만5000원 상당의 각종 조개가 담긴 박스를 1000원부터 1만 원까지 깜짝경매를 진행해 낙찰자에게 전달했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최춘길 번영회장
“가을 제철 해산물과 함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시원한 가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입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삽교호관광지에서 삽교호조개구이축제를 통해 당진을 더욱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삽교호관광지를 찾아주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에 참여해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시간이 됐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