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리는 오일장에는 넉넉한 웃음이 있다. 지난 5일, 9월의 첫 번째 당진장에는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넉넉한 인심과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