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중학교 급식 시범학교로 지정돼
올해 7천만원지원 시설완비
군내 초등학교의 급식이 100% 이루어져 초등학생들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98년부터 중학교 급식도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진교육청이 순성중학교를 중학교급식 시범학교로 지정하고 급식시설비 7천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중학교 급식이 처음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 순성중학교는 올해 시설을 완료하고 내년 3월부터 급식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전교생 2백여명의 순성중학교는 농어촌형으로 급식비에 있어서 국가보조를 받게 되며 아직 공동조리로 운영될지 단독조리가 가능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중학교의 급식실시에 대해 학부모들은 “엄마들에게 도시락 싸는 부담감을 줄여주고 또 아이들에게는 동등하게 고른 영양섭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급식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