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의정보고서 3만부 배부
‘언론에 비친 김현욱’주로 부각시켜
김현욱 의원이 이달 6일부터 자신의 96년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배부하고 있다. 이 보고서로 의정보고회를 대신하고 있는 김의원은 3만부에 이르는 보고서를 당원에게는 우편발송으로, 일반 유권자들에게는 자원봉사자를 통한 직배로 각각 전달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김의원은 96년 8개월동안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일간지등 각종 언론에 비친 자신의 활동성과와 평가를 6면중 3면에 걸쳐 할애했다.
이 의정보고서에 실린 언론의 평가에 따르면 김현욱 의원은 교육위 위원장으로서 ‘회의진행에 노련함과 조정능력을 발휘’하고 ‘교육관련 공청회를 가장 많이 주최했으며’ ‘환경포럼과 국회 본회의 통일쪾외교쪾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도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것’으로 보여졌다.
김의원은 의정보고서에 곁들인 인사말에서 “새해에는 계층간쪾지역간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화합의 공통분모를 찾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지역현안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