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음악동호회가 아이사랑음악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 당진시청 음악동호회가 아이사랑음악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당진시청 음악동호회(회장 김해규)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아이사랑음악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날 주관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가 맡았다. 이날 음악동호회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우쿨렐레 공연을 선보였으며 헌혈증 기증행사와 골수기증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김해규 회장은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음악으로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린다”며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인 만큼 일선 근무현장에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악동호회는 당진시청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2004년부터 매년 아이사랑음악회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기금 모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