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축제인 제1회 ‘아자’축제가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당진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과 해피업사회복지회(회장 이수훈)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축제는 가족회복을 위한 자존감 증진, 가족단위의 단체 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화합 및 가족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아버지와 자녀가 성별과 세대 구분 없이 하나가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리사벧 바이올리니스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추억의 달고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드론체험 △행복 가족사진 만들기 △우리집 가훈쓰기 등 20가지 다양한 체험행사와 노래자랑 및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 지구나르기, 풍선기둥세우기, 협동공튀기기, 공굴리기 등 체육 행사와 한궁쏘기 등 어르신 체육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이밖에도 가수 윙크와 영탁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지역의 노래왕을 뽑는 노래자랑을 실시해 TV와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했다.
미니인터뷰 김옥규 관장
“가족 건강이 나라 건강”
“아자축제의 목적은 ‘가정 회복’입니다. 가족이 회복이 되면 결국 당진시가, 대한민국이 건강해집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다음해에도 철저히 준비해 더 많은 체험·체육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자녀까지 3대가 모이는 행사를 개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