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당진국화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 2016 당진국화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와 당진국화연구회(회장 차재준)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2016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국화전시회에는 현애, 다륜대작, 복조작 등 1만 여 점의 국화작품이 전시된 가운데, 국화 동산과 터널, 자생식물 체험학습원 등에 형형색색의 국화가 만개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분재국과 절화국, 야생화 등을 판매했으며, 당진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국화전시회에서는 품목별연구회 실적평가회와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 4-H회 과제발표회, 국화품평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의 올 한 해 성과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원들이 모은 사랑의 농산물을 당진실버하우스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충남 소장은 “지난 1년 동안 일일이 손으로 가꾸고 보살핀 정성이 국화에 가득 담겨 있다”며 “당진농업기술센터가 농민들과 도시 소비자들을 잇고, 지역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