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미혼남녀의 소중한 만남과 인연의 자리를 만들고자 ‘사랑하GO, 연인 만들GO’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일 만남의 장을 시작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는 1박2일로 안면도를 다녀왔다.
미혼남녀 및 예비부부 5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첫 만남의 장은 가원 웨딩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애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심리테스트부터 내 짝 찾기 프로그램, 마음열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또 이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저녁 만찬을 즐겼다.
임준호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젊은 남성과 여성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건전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연인이 돼야 한다는 부담이 아닌 서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공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