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미혼남녀 프로그램을 지난 5일 실시했다.
▲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미혼남녀 프로그램을 지난 5일 실시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미혼남녀의 소중한 만남과 인연의 자리를 만들고자 ‘사랑하GO, 연인 만들GO’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일 만남의 장을 시작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는 1박2일로 안면도를 다녀왔다.

미혼남녀 및 예비부부 5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첫 만남의 장은 가원 웨딩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애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심리테스트부터 내 짝 찾기 프로그램, 마음열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또 이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저녁 만찬을 즐겼다.

임준호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젊은 남성과 여성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건전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연인이 돼야 한다는 부담이 아닌 서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공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