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청춘대학 참여 노인들이 가을 나들이로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다녀왔다.
▲ 송산청춘대학 참여 노인들이 가을 나들이로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다녀왔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의 송산청춘대학 제4기 참여 노인이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1일 노인 69명이 참여한 이번 가을 나들이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학국민속촌에서 됐다. 이날 노인들은 가을 단풍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순임 씨는 “같이 수업을 받는 친구들과 함께 바람도 쐬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며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결혼이주여성 가족들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가 후원했으며 결혼이주여성 22명이 함께했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족과 함께 이천도자스쿨을 방문해 도자기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원유나(베트남·27) 씨는 “이번 전통문화 도자기 체험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을 알 수 있었다”며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