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조선엽기연예사> 당진 촬영 환영회가 지난 12일 고대면 용두리에 마련된 세트장 일원에서 열렸다.
배우 주원과 오연서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20부작 퓨전 사극 로맨스 드라마로, 서울·경기도·강원도를 비롯해 용두리 세트장과 면천향교 등 당진 일원에서 촬영된다.
<엽기적인 그녀>는 내년 5월 중순부터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중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주)아미가승보 복점숙 대표는 “약 3개월 간 진행되는 당진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세트장을 유지해 관광·문화 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형 야외촬영 테마 세트장 조성 등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