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 한 해 첫 시행한 이동복지관 사업을 마무리 하며 2016년 이동복지관 사업보고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서는 전범찬 사업담당자의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이용자 및 서비스제공자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대화의 장에서는 대호지면 구승남 씨가 “면 단위의 경우 복지 시설이 없어 복지 혜택이 전무한데 이동복지관을 통해 많은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동복지관이 낙후된 지역을 찾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대면과 대호지면 등 총 6개 지역에 12회기로 진행됐다.
총 2908명이 이동복지관을 참석했으며 내 복지 기관 및 단체, 지역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