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우리 여행가요!
이제는 중쪾고등학교도 보충수업이 끝나고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글쎄 방학을 밀린 공부, 놀이, 잠등으로 보내는 학생도 있겠고 방학을 벌써 지루해 하는 학생도 있겠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하루하루 지나는 날짜를 보면서 아쉬워 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방학을 지루해 하는 학생이건 아니면 뭔가 좋은 것을 바라는 학생이건 또는 아쉬워하는 학생이건간에 이건 어떨까?
여행! 여행은 지쳐있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한다. 또 폭넓은 사회적 경험을 안겨주고 자신을 돌아보고 알게 하는 깨우침이 된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여행, 물론 그 사람들이 가족이라면 더욱 좋겠다. 가족과 함께 산이나 바다, 유명사찰이나 역사깊은 유적지등으로 여행을 간다면 자연과 더불어 역사공부나 우리 전통공부, 그야말로 산 교육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꼭 무슨 배움이나 앎이 목적이 아닌 기분전환, 휴식으로 간다 하더라도 우린 그 여행에서 가족과 함께라면 가족의 소중함, 친구와 함께라면 우정의 소중함을 덤으로 얻게 되지 않을까.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겨울방학!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운치있는 겨울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엄마, 아빠! 우리 여행가요.”
안효진(호서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