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목회(회장 김혜윤)가 제4회 청목회전을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 가운데, 지난 2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최상근 작가의 지도를 받은 회원 13명의 작가가 그린 계절과 자연, 인물 등 다양한 유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회원 명단>
강종애, 김경자, 김진희, 김혜윤, 남상화, 박석규, 박유나, 박유순, 배서연, 서혜선, 송은미, 이형기, 차은경
미니인터뷰 김혜윤 회장
“창작의 열정 하나로 작품활동”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청목회 회원들은 창작의 열정 하나로 작품활동에 전념했고,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이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한 최상근 작가님께 감사하며 무엇보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한 청목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미니인터뷰 김진희 회원

“쉼이 머무르는 나무”
“이 작품은 <쉼이 머무는 곳>이에요. 근래에 심신이 피곤했기에,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나무는 나만의 휴식처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는 선이 굵은, 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니인터뷰 김경자 회원

“그림에 감정 담아”
“이 작품의 제목은 <허무>예요. 그림에는 제 감정이 담겨있어요. 이제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어느 순간 그간의 세월이 허무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작품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제 작품을 보고, 실제로 느끼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