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제4회 청목회전 개막식이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열렸다.
▲ 지난 2일 제4회 청목회전 개막식이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열렸다.

청목회(회장 김혜윤)가 제4회 청목회전을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 가운데, 지난 2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최상근 작가의 지도를 받은 회원 13명의 작가가 그린 계절과 자연, 인물 등 다양한 유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회원 명단>

강종애, 김경자, 김진희, 김혜윤, 남상화, 박석규, 박유나, 박유순, 배서연, 서혜선, 송은미, 이형기, 차은경

미니인터뷰 김혜윤 회장

“창작의 열정 하나로 작품활동”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청목회 회원들은 창작의 열정 하나로 작품활동에 전념했고,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이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한 최상근 작가님께 감사하며 무엇보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한 청목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미니인터뷰 김진희 회원

“쉼이 머무르는 나무”

“이 작품은 <쉼이 머무는 곳>이에요. 근래에 심신이 피곤했기에,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나무는 나만의 휴식처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는 선이 굵은, 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니인터뷰 김경자 회원

“그림에 감정 담아”

“이 작품의 제목은 <허무>예요. 그림에는 제 감정이 담겨있어요. 이제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어느 순간 그간의 세월이 허무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작품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제 작품을 보고, 실제로 느끼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