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 학생들이 대덕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될 시화에는 평생 글을 모르고 살다가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글을 배운 노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문선이 교장은 “글을 제때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 마다 제각각 다양한 사연들을 갖고 있다”며 “배움에 때를 놓친 사람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치: 대덕동 1443 아미띠에 (대덕동 먹자골목 내 다인쌈밥 맞은 편)

■문의: 358-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