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교육 ‘당진수능후학교’가 당진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당진참여연대(회장 김희봉)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황성렬) △당진시비정규직센터(센터장 손창원) △당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회장 송영팔) △당진시공무원노조(위원장 김형윤) 등이 당진수능후학교 운영위원회를 꾸려 주최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위한 기본지식 등 종합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수능이 끝난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당진고등학교 3학년 8개 학급에서 진행됐으며 △인권 △사회적경제 △환경문제를 비롯한 지역현안 △시민들이 활용 가능한 당진시 사회복지서비스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강사로 참여한 조상연 당진참여연대 사무국장은 “곧 사회에 나올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