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장으로 최경숙 대장이 취임하고, 안임숙 대장이 이임했다.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설악웨딩타운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안임숙 연합대장의 행사 보고에 이어 새롭게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를 이끌어 나갈 임원들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자, 강은자, 이경미 대원이 부대장으로 추대됐다. 이후 김진식 HNH보건복지연구소장의 강연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한편 연합대장 이취임식에서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과 함께 안임숙 이임대장이 최경숙 취임대장에게 연합대기를 전달했다.
안임숙 대장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엄마순찰대와의 만남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게 됐다”며 “대원들과 함께한 우범지역 순찰, 어린이 및 청소년 학교길 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최경숙 취임대장
“대원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2017년과 2018년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장으로 활동하게 될 최경숙 취임대장은 “2008년부터 대원으로 활동해 5년 간 부대장을 맡아왔지만 대장이라는 과분한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하지만 엄마순찰대원들 중 인재가 많아 함께 활동한다면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해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대장들이 뿌려놓은 씨앗을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원들이 열성적으로 봉사에 임해주기에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가 나날이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