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이종윤) 제42회 제2차 정례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인효식, 이하 예결특위)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내년 당진시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230억 원(3.3%)가 증액한 7286억 원으로, 일반회계 5932억 원, 특별회계 1004억 원, 기금 350억 원이 포함돼 있다.
한편 예결특위는 오는 21일까지 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2017년도 정책 및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 사업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총괄적으로 심사, 처리할 계획이다.
인효식 예결특위원장은 “시민들의 세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무엇보다 실질적인 복지수요를 충족할 예산이 편성됐는지, 필수불가결한 사업이 제외되지 않았는지, 또한 낭비적인 요수나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중점을 두고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