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에 김응대 씨가 취임했다.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지난 22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소장 이취임식을 열고, 박미자 소장의 이임과 김응대 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당진지역사회연구소 경과보고에 이어, 신기원 전 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김응대 취임소장은 박미자 이임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미자 이임소장은 “소장으로 취임하며 역사 탐방, 신규회원 유치, 활발한 분과 활동 등을 약속했지만 이루지 못한 부분도 있어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새로운 신임소장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당진지역사회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응대 취임소장은 현재 당진축협 신합덕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터뷰 김응대 취임소장
“발전적 논의하는 토론회 늘릴 것”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역사와 전통 있는 연구소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연구위원들이 함께 하며 교육·문화·복지·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해 포럼을 진행하고, 지역사회를 진단,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발전적 논의를 하는 토론회 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김응대 취임소장은 “내년에는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몸으로 실천하는 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이 필요한 주제에 대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