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한사랑음악봉사회(회장 김용균)가 2016년 불우이웃돕기 희망나눔 음악회를 지난 7일 문예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당진시의회 의원이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한사랑음악봉사회가 삽교호관광지에서 4회에 걸쳐 음악봉사로 얻은 수익금 7만3500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부에서는 김용균 회장이 지휘하는 파파밴드팀을 비롯해 알리스응원단, 한사랑음악봉사회 나니푸아 하와이훌라댄스팀, 슈벨리댄스팀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쿵쿵따 젬베, 가수 김경란 씨 등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날 티켓을 판매해 모아진 수익금은 읍·면·동봉사회를 통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이 선정되면 유류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