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천희松무용단의 공연 ‘학이 되어 오르다’가 진행됐다.
▲ 지난 8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천희松무용단의 공연 ‘학이 되어 오르다’가 진행됐다.

한천희松무용단(단장 한천희, 옛 춤아름무용단)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학이 되어 오르다’를 주제로 지난 8일에 공연을 열었다.

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검무·태평무·깨끼춤·진도북 등이 공연됐으며, 한천희松무용단이 당진을 위해 만든 작품 ‘축복하세’도 선보였다.

한천희 단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무용단이 힘찬 몸짓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학과 같은 멋진 선을 뽐내는 당진 최고의 무용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희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제 제92호 태평무 이수자로 한국무용지도자협회 당진시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