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어울림여성회(회장 김진숙)가 세월호 가족극단의 공연 <그와 그녀의 옷장>을 지난달 23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극에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직접 출연했으며, 우리나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을 해학적으로 그려냈다.
한편 당진어울림여성회 산하 동아리인 산전수전(회장 오윤희)이 당진시청 로비에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했다.
생태교육지도자양성과정을 수료한 지도자들의 연구모임인 산전수전은 이번 사진전에서 회원들이 답사하면서 찍은 인물, 풍경 등 산전수전의 사진을 전시했다.
오윤희 회장은 “당진의 자연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생태에 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회원들은 사진전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사회로 발을 내딛는 통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전문성을 더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