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년회의소가 이취임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 당진청년회의소가 이취임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당진청년회의소가 제47대 회장 및 회장단, 감사 취임식을 지난 6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규석 회장이 이임하고 최지웅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 당진청년회의소 이·취임식을 축하하고자 참석했으며 회원 및 가족이 자리했다. 또 충남 내 청년회의소 24개의 회장 및 임원진이 함께했다. 이어 중앙회장 표창으로 심영섭, 최영수 회원에게 전달했으며 지구회장 표창은 이종원, 박정호 회원이 수상했다. 또 한규석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규석 이임회장은 “지난해 슬로건이 ‘행동과 실천, 변화하는 당진JC’였던 만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젊은 친구들이 열심히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열정을 갖고 꿈을 꾸며 행복한 변화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최지웅 ■상임부회장 : 김세유 ■내무부회장 : 이종하 ■외무부회장 : 원민재 ■감사 : 조성민·김정호

미니인터뷰 최지웅 취임회장

“청년이 나서 살기 좋은 지역 만들 것”

‘신뢰와 우정, 화합하는 당진JC’를 슬로건으로 내 건 최지웅 회장 및 임원단은 올해 지역 현안에 더욱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웅 회장은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 및 송전탑 반대 운동, 평택·당진항 도계 사수 운동 등 앞으로는 당진JC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웅 회장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당진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당진은 24시소아병원 및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도록 간담회 등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