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필리핀 평화의 집 후원회 신년 모임 및 회의가 솔향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 지난 5일 필리핀 평화의 집 후원회 신년 모임 및 회의가 솔향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필리핀 평화의 집 후원회(회장 윤미경) 회원들이 신년모임을 지난 5일 행정동 솔향 레스토랑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입회원 소개와 필리핀 평화의 집 방문 일정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필리핀 평화의 집 사진전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윤미경 회장은 “4년 전부터 후원회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며 “지역민들에게 필리핀 평화의 집 후원회를 알려 좋은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평화의 집 후원회는 당진시대 주주·독자들이 참여해 필리핀 라구나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평화의 집’을 후원하는 모임으로 현재 40명의 회원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평화의 집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영어 강사를 파견하는 등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며 교육을 받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27명의 아이들과 교사를 당진으로 초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