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 이하 새마을지회)가 2017년 첫 연석회의를 지난 24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새마을지회 임원 및 14개 읍·면·동 협의회장·부녀회장·문고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17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새마을지회에서는 △문화공동체 △사회공동체 △경제공동체 △환경공동체 △지구촌공동체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공동체 사업으로는 선진시민의식 교육과 독서문화운동, 법질서 준수·봉사·양보 및 배려 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공동체 운동으로는 나눔 문화 확산과 방범활동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경제공동체를 위해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협동조합 설립·운영 등에 참여할 계획이며, 환경공동체 사업을 위해 자원재활용, 친환경 지역 가꾸기,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정완옥 지회장은 “올해에도 경제침체 등 모든 여건이 만만치 않지만 새마을운동은 어렵고 역경이 닥쳤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해 왔다”며 “새마을운동이 침체된 사회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자”고 말했다.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