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원장 이근방)가 올해 상반기 중 시설 확장과 함께 근로 장애인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민들레일터는 지난해 11월 경 보건복지부의 기능보강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민들레일터 작업장 규모는 30평으로 장애인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90평 증축후에는 20명의 장애인의 취업이 가능해진다.

현재 증축을 위한 건물 설계가 진행 중으로 기존 견과류 소분사업 외 추가적인 사업에 대해 구상 중이다.

이근방 원장은 “현재 30여 명의 장애인이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 많다”며 “조속히 증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민들레일터가 당진시에서 장애인직업재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