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광역의원 정수가 2명 늘어난다. 2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광역시도의회 의원정수 조정에 대한 '공직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충남 천안시 갑이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천안시 을은 2명에서 4명, 아산시는 2명에서 3명으로 각각 증원됐다.

반면 계룡시와 청양군에서 각 2명에서 1명씩 감소돼 총원 34명에서 36명으로 전체 정원은 2명이 증가했다.

대전시는 서구갑에서 1명, 유성구에서 2명의 시의원 정수가 추가 증원돼  현행 19명에서 22명으로 3명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