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실업인회 당진지회(이하 CBMC) 회장에 백성옥 장로가 이임하고 왕현정 장로가 취임했다.
지난 7일 탑동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박용완 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세속에 머물지 말라’는 주제로 성경 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임시총회도 함께 진행돼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올해 CBMC는 제1회 CBMC초청음악회를 비롯한 전국대회, 봄·가을수련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이임한 백성옥 회장은 “지난 1년 간 회장으로서 여러모로 부족했다”며 “취임하는 왕현정 회장이 왕성하게 활동해 CBMC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직에서 이임하지만 회원으로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BMC는 기독실업인(사업가, 경영인)과 기독전문인(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들이 주도해 공동체 단위로 사역하고 있으며 성경공부를 비롯해 불우이웃 돕기, 해외선교 및 지원, 지역인사 초청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
<회원명단>△회장: 왕현정 △차기회장: 이병용 △부회장: 김근화 △총무: 안준상 △서기: 김창례 △회계: 김종선 △감사: 손인관, 이태용 △기도분과위원장: 김병창 △방문분과위원장장: 전순환 △회원양육분과위원장: 손정진 △여성분과위원장: 김종선
인터뷰 왕현정 회장
“많은 참여와 관심 당부”
“CBMC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기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제5대 CBMC 회장으로 취임한 왕현정 회장은 “그동안 CBMC에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며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지역교회에게 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 간 CBMC를 위해 힘써준 백성옥 회장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성경공부, 봄·가을 수련회, 제1회 CBMC초청음악회 등 올해 진행될 다양한 활동에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