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시문학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박영양 회장이 취임했다.
2008년부터 호수시문학회에서 활동하게 된 박 회장은 “오랜 세월 동안 당진지역의 문학 발전과 저변 확대,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호수시문학회를 대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호수시문학회는 1993년 창립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동인지를 발간해 왔다”며 “당진과 인연이 깊은 윤곤강 시인을 조명하는 문학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라고 전했다.
“매월 자신의 창작시를 발표하고 다른 회원들의 평론을 들어보는 합평회를 진행하는 등 호수시문학회 회원들 모두 문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호수시문학회의 강점이지요.”
한편 올해 윤곤강 포럼을 윤곤강 시인에 대한 시나 독후감 쓰기, 문학 강연 등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싶다는 박 회장은 “현대사회에서 잠깐이라도 시를 읽고 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당진시민이 많아지면 좋겠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호수시문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양 회장은
·1958년 채운리 탑동 출생
·탑동초 1회, 당진중 23회 졸업
·2008년 8월 호수시문학회 가입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건강관리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