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 학생이 지역 소외 노인 가정에 방문해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자원봉사자 학생이 지역 소외 노인 가정에 방문해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에서 ‘나눔 사랑’ 가사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나눔 사랑 가사지원서비스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신체적 불편함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대상자와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매달 진행되며 가사활동 및 말벗서비스로 진행된다.

이번 가사지원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학생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보통 환경미화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어르신의 집을 찾아가 말벗이 되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사회복지관은 대한석유협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10가정을 선정해 각 40만 원의 난방유를 전달했다. 김옥규 관장은 “지속적인 지역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